매일신문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당초 목표액 3억3천 만원 훌쩍 넘은 4억 5천 만원 모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년 모금 총액 5억 원 달성 예상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기부로 올해 목표액인 3억 3천 만원을 조기 달성하고, 지난 27일 지난해 모금액인 4억 5천 만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밀양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각종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밀양 향우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연말에는 관내·외 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모금을 독려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2025년에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 원 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