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은 소방청이 주관한 2024년 시도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에서 전국 3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4월부터 8개월간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능력,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국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을 단계적 운영하고, 체계적인 지휘 체계를 확립한 점이 돋보였다. 또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시 응급의료소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환자를 분류·이송해 사망률을 낮췄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 소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