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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 가족 4억 기부 '패밀리 아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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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배기해 기부자, 경북 17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영주시 신도물산 배기해 부사장이 지난 10일 경북 17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는 배기해 기부자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부자 가족들이 참석했다.

배기해 기부자는 경북 6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배우자 김점곤 대표와 경북 소방공무원에 재직하고 있는 쌍둥이 아들 김수현, 김무현 아너와 함께 패밀리 아너로 가입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2025년 푸른 뱀띠 해를 맞아 경북 첫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배기해 기부자는 "2025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첫번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배기해 아너님께서 몸소 실천해 주신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배기해 기부자와 가족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큰 본보기가 된다"며 "패밀리 아너로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나눔의 사회복지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와 다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 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은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이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과 관련된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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