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 병력이 사다리를 활용해 경호처가 세워둔 차벽을 넘어서 관저 내부로 이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방식으로 공수처와 경찰은 오전 7시 35분쯤 1차 저지선을 통과한 뒤 대열을 정비하고 2차 저지선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다리와 절단기 등 바리케이드를 제거하기 위한 장비와 채증 장비 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