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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산학연 MOBIX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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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파트너십 구촉, 협업체계 강화

지난 3일 경일대 MOBIX 협의체 발족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지난 3일 경일대 MOBIX 협의체 발족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KIU 산학연 MOBIX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발족식에는 경북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아진산업, 금창, 화신 등과 함께 반도체, 메타버스, 콘텐츠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자리해 MOBIX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협의체에 참여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의 혁신기관으로서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 핵심 성장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MOBIX 신산업 생태계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일대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산업, 대학 등 지속가능한 MOBIX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리더로, 지역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앵커기업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경일대 김현우 RISE 사업추진단장(산학부총장)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경북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신수요 창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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