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토역사관은 2025 대구시민주간과 연계한 답사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0일(목)과 27일(목) 두 차례 운영한다.
2023년 7월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며 대구는 삼국유사를 품은 도시가 됐다. 나아가 역사·문화적으로 하나의 뿌리를 가지고 있던 대구경북은 현재 행정통합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같은 지역의 시각과 관점에서 대구향토역사관은 삼국유사와 일연스님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답사와 흥미로운 칠곡의 역사문화를 찾아가는 답사를 기획했다.
먼저 '일연과 삼국유사를 따라 대구경북 역사 속으로' 세 번째 시간인 20일에는 청도·경산 일원에서 삼국유사 속 내용과 일연스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27일에는 칠곡군 및 대구 북구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답사는 누구나 무료로 1회 참가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 35명씩 모집한다. 27일의 경우에는 가산산성 등을 오르는 일정이 포함돼 있어 걷기 난이도가 높은 편이므로, 참가자는 등산화와 편한 복장을 착용하고 충분히 건강 상태를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문의 053-430-7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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