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덕에서 주민 대피 지원하던 경찰 순찰차, 화마에 휩싸여···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청송·영덕 등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던 경찰 순찰차량이 강한 불길에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일대 주민 구조 작업을 하던 경찰관 3명이 탄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 이들은 주민 대피와 함께 일대 교통 차단 등을 위해 순찰을 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관들은 불길이 더 번지기 전에 주민과 함께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다만 교통 순찰차량은 전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인근에서 주민을 구하다 차량이 갑자기 화염에 휩싸였다"면서 "경찰관들이 자력으로 주민과 함께 탈출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