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위해 후포 등기산스카이워크의 부분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도색 작업은 구조물의 외관 개선과 부식 방지를 위한 유지 보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스카이워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도색 작업으로 인해 스카이워크는 관람이 제한되지만 출렁다리는 정상 개방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울진군은 홈페이지와 군정 알림문자를 통해 관람 제한을 안내하고, 후포역 앞과 후포항 등에 현수막을 내걸어 관람 제한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도색 공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 관람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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