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meme, 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활용한 몰입형 쇼츠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올렸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유행한 '켄드릭 라마 챌린지'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두 영상은 인스타그램 기준 조회수 1만6천회, 1만5천회로 공공기관 SNS로는 비교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대구경찰청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찰 활동을 거부감 없는 방식으로 홍보하기 위해 참신한 전략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구상해 지역민들에게 경찰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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