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들의 삶과 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EBS 다큐프라임' 4월 29일(화) 오후 10시 45분

EBS1
EBS1 'EBS 다큐프라임'

EBS는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의 의류 노동자들을 기록한 '메이드 인 방글라데시'를 방송한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2위 의류 생산국이다. 우리가 청바지를 입을 때 지나치는 작은 라벨에는 누군가의 노동과 삶, 꿈과 희망이 숨어 있다.

인구 2천300만의 방글라데시 수도에는 '다카 드림'(Dhaka Dream)을 찾아 노동자들이 모여든다. 하루 10시간의 노동, 15만 원 남짓한 월급, 복잡한 교통과 주거 환경 속에서 의류공장의 노동자들은 가족을 부양하고 미래를 꿈꾼다.

다카의 대표적 의류 생산지역 케라니간지의 소규모 청바지 공장에서 재봉사로 일하는 무샤라프와 아슐리아의 대형 의류공장에서 일하는 젊은 부부 사가르와 사디아의 일상을 따라간다. 제작진은 다카의 복잡한 거리, 경적소리, 공동주택, 골목길의 전깃줄, 거리의 노동자들과 옷을 만드는 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기록한다. 우리가 입는 청바지 한 벌에 얼마나 많은 손과 시간이 닿았는지를 보여준다. 또 버려진 천 조각이 솜이나 실로 재생되어 다시 옷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노동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상징한다. 한 벌의 옷에 담긴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을 기록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