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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5월 1일 사퇴…2일 대선 출마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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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참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며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월 1일 사퇴하고,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대행 측 핵심관계자는 "한 대행이 다음달 1일 사퇴한 뒤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며 "경제와 통합, 안심을 기조로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념, 진영을 떠나 국가 발전과 안정을 원하는 모든 세력을 통합할 것"이라며 "더 이상 국민이 정치 걱정을 하지 않도록 모든 갈등을 녹여내는 화합의 용광로 캠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 실장은 한 대행의 대선 출마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행을 돕기 위해 총리실의 다른 참모들도 사표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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