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75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대구는 4월 넷째 주 0.12% 하락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내린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1%) 보다 하락 폭을 키우며 0.02% 내렸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쪼그라들며 전 주(-0.09%) 대비 더 크게 떨어졌다.
대구 지역별로 북구는 검단·구암동에서 물건이 쌓이며 0.19% 하락했고, 남구의 경우 이천·봉덕동 등 구축 위주로 0.16%가 떨어졌다. 서구도 내당·평리동의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0.13% 내렸다.
경북은 지난달 셋째 주 -0.02%에서 한 주 만에 -0.03%로 하락 폭이 커졌다.
4월 넷째 주 전세가격은 전국과 5대 광역시 평균 모두 보합(0.00%)이었으나, 대구 지역은 직전 주(-0.03%) 수준으로 내렸다. 경북은 지난달 넷째 주 0.02% 내리며 하락 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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