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김문수 후보 심심한 위로…국민의힘은 의인 10명이 없으면 멸망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서 강주호 교총 회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서 강주호 교총 회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에 공식 착수한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10일 "선거에 연속으로 이긴 당 대표를 생짜로 모욕줘서 쫓아낸 것을 반성할 것은 기대도 안했지만 사과할 것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런데 대선 후보를 놓고 동종전과를 또 쌓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대표나 후보 내쫓기로는 이제 전과4범"이라며 "김문수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쯤 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밀어주기로 밀약이라도 한 것이 아닌지 궁금해진다"라며 "국민의힘은 의인 10명이 없으면 멸망해야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제 개혁신당으로 이재명과 정면승부 하자"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