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고령을 잇는 606번 농어촌버스 노선이 오는 23일부터 폐지(본지 5월 12일자 11면 보도)됨에 따라 고령군이 비상 수송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령군은 오는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세버스를 임대해 대가야읍 대가야시장과 고령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지하철 1호선 설화명곡역(7번 출구)까지 하루 8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이 임시(완행)버스는 매일 오전 7시와 7시 10분 각각 고령과 대구에서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8시 50분과 9시 35분 각각 고령과 대구에서 출발한다. 고령-대구 간 임시버스 운행노선과 운행시간은 군청 홈페이지와 군내 각 읍면 마을회관에 게시한다.
고령군은 올해 말까지 임시버스를 운행한 뒤 내년부터 사업자를 선정해 임시버스 운행을 연장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직영체제로 고령-대구 구간 전세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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