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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학문이 만나다…경북대-법제연구원, 지식 교류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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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세미나·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 추진
허영우 총장 "법제 발전과 학문 접점 넓히는 계기 될 것"

사진 왼쪽은 허영우 경북대 총장, 오른쪽은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이다. 경북대 제공
사진 왼쪽은 허영우 경북대 총장, 오른쪽은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이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한국법제연구원과 손잡고 국가 법제 연구 및 학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5일,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과 학술 및 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제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 ▷학술대회·포럼·세미나 등 공동 개최 ▷학술자료 및 출판물 등 지식·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법제 발전과 학문 연구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법제도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국가 법제도 개선과 공공정책 개발을 위한 지식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법제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법제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입법 및 정책 자문을 통해 정부의 법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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