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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숲도서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한 잔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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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2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7회차에 걸쳐 운영

서변숲도서관 문화강좌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 문화강좌 운영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한 잔 인문학 : 한 잔에서 피어나는 술 문화'를 개최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7회차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 박운석 원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술의 역사와 발효의 원리, 전통주와 맥주의 문화적 의미, 술과 문학·정치·사회와의 관계 등 인문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체험을 곁들여 진행한다.

특히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그 날의 주제와 맞는 주류를 직접 시음할 수 있어, 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월)부터 ▷1회차 '발효의 미학, 술의 시작' ▷2회차 '전통주의 품격' ▷3회차 '맥주의 이해' ▷4회차 '술과 문학' ▷5회차 '권력과 술의 관계' ▷6회차 '인생과 술의 철학' ▷7회차 '연말을 위한 맥주 문화'를 주제로 총 7회차의 강연이 진행된다.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은 매월 12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32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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