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준석 의원직 제명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60만명 이상의 동의 받아 역대 2위 기록으로 마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李 대통령의 채무 탕감 정책과 관련 "열심히 산 국민만 바보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 채무 탕감 정책의 메시지, '그러길래 빚 갚으며 바보처럼 열심히 살라 그랬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60만 명 이상의 동의 받아 역대 2위 기록으로 마감. 이재명에게 각 세우고 대들면 어떻게 되는지 교훈으로 삼아야 할 듯.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이재명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 예산 905억원을 잘라냈다"고 비판. 앞으로 이보다 더한 짓도 할 텐데 뭘 벌써부터 호들갑 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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