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李 대통령의 채무 탕감 정책과 관련 "열심히 산 국민만 바보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 채무 탕감 정책의 메시지, '그러길래 빚 갚으며 바보처럼 열심히 살라 그랬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60만 명 이상의 동의 받아 역대 2위 기록으로 마감. 이재명에게 각 세우고 대들면 어떻게 되는지 교훈으로 삼아야 할 듯.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이재명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 예산 905억원을 잘라냈다"고 비판. 앞으로 이보다 더한 짓도 할 텐데 뭘 벌써부터 호들갑 떠시나.
댓글 많은 뉴스
'尹·김건희 특혜'라며 막은 '단독 접견'…조국은 29회
李대통령 "할일 많은데 임기 4년 9개월밖에 안 남아"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尹 속옷 버티기' CCTV 결국 봤다…尹측 "공개 망신"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존폐 기로…9월 대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