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경북 안동시 정상동 일대에서 들불이 발생해 약 198㎡ 규모의 잡목이 소실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3분쯤 안동시 정상동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25명과 장비 8대(소방헬기 1대 포함)를 긴급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6분쯤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는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로 접수돼 당초 산불로 분류됐지만, 현장 확인 결과 들불 화재로 변경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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