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지인 소유 대구 토지 35%…경북은 5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전체 국민 중 38.4% 토지 소유
소득 10분위 구간 78.4% 토지 소유

지난 2일 대구 도심 상공에서 바라본 중구 아파트 단지.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지난 2일 대구 도심 상공에서 바라본 중구 아파트 단지.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광역시 토지 가운데 대구 시민이 소유한 토지는 65.4%로 조사됐다. 경북의 경우 50.1%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전 국민 가운데 10명 4명 가량이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등에 등록된 지적공부 정보를 기초로 한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대구시 토지 가운데 타지인이 소유한 토지는 34.6%, 경북은 타지인이 소유한 토지가 49.9%로 나타났다.

대구 시민이 소유한 대구시 토지는 지난 2006년 77.3%(타지인 소유, 22.7%), 2012년 75.4%(24.6%), 2017년 72.9%(27.1%)로 타지인 소유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경북은 지난 2006년 52.6%(타지인 소유, 47.4%)로 경북도민이 소유한 토지가 2.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5천122만명 중 1천965만명(38.4%)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지난 2023년(1천903만명)에 비해 62만여명이 늘었다.

소유자별로 개인은 4만6천258㎢, 법인은 7천404㎢, 비법인(종중, 종교단체 등)은 7천82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소유한 땅은 2023년(4만6천224㎢)에 비해 약 34㎢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13만987㎢(30.2%)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했다. 이어 50대 8천813㎢(21.2%), 70대 9천610㎢(20.8%), 80대 6천753㎢(14.6%)로 나타났다.

토지 소유 세대를 소득 10분위 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분위 구간이 3만6천251㎢(78.4%)를 차지했다. 이어 9분위 구간은 5천979㎢(12.9%)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