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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드로잉협회 정기전 31일까지 대구 더블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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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 그건너, 47x37cm, Acrylic Spray on tailored plywood
이준일, 그건너, 47x37cm, Acrylic Spray on tailored plywood
조여진, My Drawing, 90.9x72.7cm, wire, 2025
조여진, My Drawing, 90.9x72.7cm, wire, 2025

한국현대드로잉협회 정기전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더블루갤러리(대구 중구 태평로 102 푸른병원 14층)에서 열린다.

한국현대드로잉협회는 대구, 부산, 창원, 포항, 군산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드로잉에 관심이 많은 33명이 뜻을 모아 2019년 창립한 단체다. 현재까지 정기전, 초대전 등 12회를 진행하며 지역 미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블루갤러리 초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드로잉 작품 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이준일 회장을 비롯해 김영태, 리홍재, 장미숙, 최애리, 백광영, 김상용, 윤백만, 최영순, 김해성, 박귀자, 정성철, 조여진 등 27명이다.

또한 전시 개막일인 22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누드드로잉 체험'이 열린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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