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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고급 브랜드 '써밋' 11년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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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키 비주얼.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써밋 키 비주얼.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11년만에 자사 고급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써밋'으로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03년 '푸르다'는 순우리말과 대지·공간을 일컫는 '지오'(GEO)를 결합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를 런칭했다.

이어 2014년에는 푸르지오 고급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도 내놨다.

서밋(SUMMIT)은 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마감, 외관 디자인을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과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분양하는 사업장에 써밋을 적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써밋을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성취를 상징하는 기념비(Monument)로 재정의했다"라며 "새 상징물은 써밋 브랜드가 고객 성취의 정점이 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 단장한 써밋 브랜드는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하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최초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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