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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밭에서 싱크홀 발생…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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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작업 중 싱크홀에 빠져
119 출동, 구조 후 병원 이송 없이 귀가

23일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모습. 독자 제공
23일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모습. 독자 제공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경작자가 빠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전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 301번지 일대 밭에서 작업 중이던 남성 A씨(67)가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풍산읍 119안전센터는 A씨를 신속히 구조했고, A씨는 외상이나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귀가 조치됐다.

사고가 난 밭에는 작물로 콩이 심겨있고, 검은색 비닐 멀칭이 설치돼 있었으며 싱크홀은 지름 약 1.5m, 깊이 약 3m 규모로 확인됐다.

안동시는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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