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풍산읍 밭에서 싱크홀 발생…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밭에서 작업 중 싱크홀에 빠져
119 출동, 구조 후 병원 이송 없이 귀가

23일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모습. 독자 제공
23일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모습. 독자 제공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밭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경작자가 빠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전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 301번지 일대 밭에서 작업 중이던 남성 A씨(67)가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풍산읍 119안전센터는 A씨를 신속히 구조했고, A씨는 외상이나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귀가 조치됐다.

사고가 난 밭에는 작물로 콩이 심겨있고, 검은색 비닐 멀칭이 설치돼 있었으며 싱크홀은 지름 약 1.5m, 깊이 약 3m 규모로 확인됐다.

안동시는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