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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쓴부부' 유쾌한 토크 힐링…7일 어울아트센터 두시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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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2시, 브런치와 함께하는 콘서트
육아·일상 이야기에 요리 노하우, 고민 상담도

두시의 콘서트-홍현희·제이쓴의
두시의 콘서트-홍현희·제이쓴의 '달콤살벌 홍쓴이네'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어울아트센터에서 오는 8월 7일(목) 오후 2시 함지홀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를 초청해 두시의 콘서트 '달콤살벌 홍쓴이네'를 개최한다.

'두시의 콘서트'는 저녁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행복북구문화재단이 기획한 특별 공연으로, 여유로운 평일 오후 브런치와 함께하는 힐링 콘셉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김태균 쇼'로 포문을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방송가 대표 부부로 손꼽히는 '홍쓴부부' 홍현희와 제이쓴이 함께한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특유의 재치있는 캐릭터와 순발력,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제이쓴은 친구 같은 남편이자 현실적인 아빠의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부의 결혼과 육아, 일상 이야기를 유쾌한 토크와 함께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제이쓴에게 직접 배우는 생활 밀착형 요리 노하우, 관객 참여형 코너 '슬기로운 부부 해결사' 등도 마련돼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전석 2만원(브런치 제공).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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