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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울림예술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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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울림예술봉사회 회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적십자 울림예술봉사회 회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최근 적십자 울림예술봉사회(회장 박영희)가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적십자 울림예술봉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지역 대학생도 함께 참여, 수혜자가 아닌 봉사자로서 나눔을 실천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쿠키와 소보로빵 등 420개의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가구 아동 돌봄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영희 울림예술봉사회장은 "제빵봉사를 함께 후원하고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함께 참여한 대학생들도 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어려운 이들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림예술봉사회는 현직 교사, 세무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된 시 낭송 전문 봉사회다. 시 낭송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를 연결하고 헌신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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