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거래 물량과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도매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김상덕 공사 사장과 경영진, 재난안전팀, 각 부서 실무자, 태전119안전센터, 도매시장 전문 의용소방대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주차와 적치물 등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상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 중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덕 공사 사장은 "설 명절은 도매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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