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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도시21, 대구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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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식(왼쪽) ㈜건축사사무소 도시21 대표가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으로부터
윤종식(왼쪽) ㈜건축사사무소 도시21 대표가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으로부터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건축사사무소 도시21(대표 윤종식, 수성구 만촌동 소재)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추진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건축사사무소 도시21은 건축설계, 도시설계, 사업기획, 건축감리에 이르기까지 종합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주거단지를 비롯해 대구 월배복합센터,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등 공공·일반 건축물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윤 대표는 "건축은 공간을 만드는 일을 넘어,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서 이웃을 돕는 적십자의 활동을 보며, 기업의 역할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데 있기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건축사사무소 도시21은 이번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과 더불어 최근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윤 대표는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지금까지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책임 또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온 도시21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버팀목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적십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재난구호,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053-550-71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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