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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주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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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군
사단법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 제공

사단법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첫 증언 34주년이자 제13차 세계 기림일이다.

시민모임은 9일 오전 11시,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 현황 보고, 추모사 낭독, 헌정 공연,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와 함께하는 소녀상 헌화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어 14일 저녁 7시 30분 대구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는 '할머니께 바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약 링크(https://naver.me/FUQekj5A)를 통해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시민모임은 기림의 날 주간 동안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1)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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