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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CJ프레시웨이, 우로지 명품 먹거리 조성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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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성공 추진

별의별미 우로지 명품 먹거리 조성사업 구간도. 영천시 제공
별의별미 우로지 명품 먹거리 조성사업 구간도.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2일 '별의별미 우로지 명품 먹거리 조성사업' 중 하나인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CJ프레시웨이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우로지 명품 먹거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영천시 망정동 영천농협~세븐일레븐 구간 500m에 걸쳐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5억원, 경관조성사업 5억원 등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인 CJ프레시웨이 이날 협약을 통해 우로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업소별 특성에 맞춘 브랜드 및 시설디자인 컨설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외식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로지 지역 특성과 식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외식업소 고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영천지역 외식업계 상인들에게 전문적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디자인 등 외식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고유 브랜드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로지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먹거리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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