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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건립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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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조감도. HS화성 제공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조감도. HS화성 제공

HS화성이 대구 북구 구암로에 건립하는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병원이 건립되면 대구는 물론 경북 북부 지역민들도 최신 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새로운 거점 병원이 탄생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21일 HS화성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은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2만4천210㎡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 투입되는 총 공사비는 약 630억 원이며 공사는 오는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HS화성은 총 291개의 병상을 포함한 의료 공간을 고품질로 시공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병실 등 특수병실 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고객과 의료진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야외테라스와 옥상에 녹지형 정원을 조성해 회복과 휴식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공간의 효율적 배치와 고객 친화적 동선을 구현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대구 북구와 군위 지역은 물론 의성, 상주시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최신 의료환경과 고객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갖춰 지역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S화성은 칠곡가톨릭 새병원 본관은 물론, 부속시설도 모두 시공한다. HS화성이 추진하는 부속시설 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수주한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공작물주차장 조성'이다. 이곳은 총 4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3층의 독립 구조물형 주차 시설로 지어진다.

김현오 HS화성 건축사업본부 전무는 "동일 발주처로부터 연속 수주를 이어간 것은 당사의 시공 역량과 품질 관리 능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이번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건립을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보건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지역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상업·공공·의료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품질 최우선'과 '신뢰 경영'을 중심으로 21년 연속 대구 지역 시공능력 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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