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35)·오기헌(3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똑똑이(3.1㎏) 6월 29일 출생. "아가야, 우리한테 찾아와 줘서 고마워. 우리 잘 지내보자."
                    ▶이가희(38)·이석로(38·경산시 압량읍) 부부 둘째 딸 꼬물이(2.9㎏) 6월 30일 출생.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단비(32)·오수진(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미호(3.4㎏) 6월 30일 출생. "미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는 미호 덕분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 우리 가족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이애경(37)·김상진(36·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둘리(3.4㎏) 6월 30일 출생. "둘리야, 건강하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 누나랑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권지향(32)·이승찬(28·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첫째 딸 대박이(3.3㎏) 6월 30일 출생. "대박아, 선물처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신혜원(39)·이원진(41·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생일이(2.7㎏) 7월 1일 출생. "우리 생일이 열 달 동안 고생하고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게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태어나줘서 많이 고맙고 사랑해."
                    ▶임소희(28)·오흥휘(31·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복덩이(2.6㎏) 7월 1일 출생. "복덩아, 건강하게 태어 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복덩이 셋이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은애(36)·정현욱(3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또이(3.7㎏) 7월 2일 출생. "또이야, 만나서 반가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우주 형아도 우리 또이 많이 기다렸어. 우리 네 식구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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