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에게 긴급 임시 거주 시설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남구 봉덕동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20분 만에 전소됐다. 당시 거주자들은 거실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순간에 집을 잃게 됐다.
소방당국은 무더운 여름철 주거지를 잃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신속히 가동했다. 소방당국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피해 주민이 대구 북구의 임시 거주 시설에 머무르도록 조치했다.
대구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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