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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 "대마 원료 소재화,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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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안동시-현대첨단소재 업무협약
대마 활용 소재 기술개발, 제품화 지원, 인력 교류·협력 강화 등

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와 안동시, 현대첨단소재㈜가 지난 2일 안동시청에서
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와 안동시, 현대첨단소재㈜가 지난 2일 안동시청에서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이텍연구원 제공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 안동분원인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와 안동시(시장 권기창), 현대첨단소재㈜(대표이사 정덕교)가 지난 2일 안동시청에서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동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기술개발 및 제품화 지원 ▷친환경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교류 및 협력 강화 등이다.

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대마 원료를 소재화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마 소재의 제품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대마섬유가 우수한 물성과 경량성을 지녀 자동차 내장재 등 산업용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조 도어패널, 시트백, 대시보드와 같은 자동차 내장재에 대마섬유를 적용하고 있다.

최재홍 다이텍 원장은 "대마 소재의 산업화 수요 증대와 지역 농가수익 증대, 친환경 소재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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