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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도시 문경시 공무원들 배드민턴도 잘치네" 창단 첫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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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서 감격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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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이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회장 이건화)이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팀과 도내 18개 시·군청 소속 공무원팀 등 모두 19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문경시 클럽팀은 예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 개최지 예천군청팀과 맞붙었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며 감격의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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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의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 경기 장면

2008년 창단된 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은 현재 3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꾸준한 연습과 단합으로 실력을 다져왔다.

이번 대회 우승은 클럽의 첫 공식 우승이자, 문경시 공직자들의 체육 열정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건화 클럽 회장은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온 결과 첫 우승을 거둘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내년 대회는 문경시에서 열리는 만큼,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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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클럽이 '제1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차지한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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