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만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미국의 개최 경험과 비법 등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어 수석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무어 수석영사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 및 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한국어 및 국제관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1997년 구미 LG전자 근무, 주한미국대사관 두 차례 근무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지난달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로 부임했다.
한편 경주시는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2023년 필립 S.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전미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 방문 등 미국 정부·의회와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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