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5일 아산모종샛들지구 서한이다음에서 사전품평회와 과천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평택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안전최우수 현장을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전 품평회는 본격적인 적용에 앞서 자재·장비와 공법 등을 미리 검증하고 최적안을 마련하기 위한 단계다.
㈜서한은 이날 품평회에 앞서 안전 우수 현장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안전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과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현장과 평택고덕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기계실 작업발판 설치 등을 안전조치를 강화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임직원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품질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로 중대재해 제로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로서 고객에게 신뢰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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