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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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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운·손영주·김단비·고정림 산모 아기

김고운 산모 아기
김고운 산모 아기

▶김고운(30)·박인순(3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메리(3.2㎏) 8월 1일 출생. "사랑하는 메리야, 엄마 아빠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기 좋은 세상에서 예쁜 것만 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곁에서 잘 보살펴주고 지켜줄게.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만 커다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손영주 산모 아기
손영주 산모 아기

▶손영주(37)·홍재상(41·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통통이(2.8㎏) 8월 4일 출생. "통통아, 엄마 배 속에서 잘 있다가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우리 통통이 많이 아껴주고 잘 지켜줄게. 많이많이 사랑해♡"

김단비 산모 아기
김단비 산모 아기

▶김단비(33)·서동완(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3.2㎏) 8월 8일 출생. "까꿍아, 큰일 없이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직 부족하고 서툴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할게.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많이많이 사랑해."

고정림 산모 아기
고정림 산모 아기

▶고정림(36)·김갑동(44·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별님이(2.6㎏) 8월 8일 출생. "아가,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늘 반짝이는 아이가 되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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