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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열린 '2025 춘하추동 취업한마당' 2천여 구직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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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경북도·구미시 주최, 경북경총 등 주관
SK실트론·LIG넥스원 등 34개 우수기업 현장 면접 '북적'
단순 채용 넘어… 청년·중장년 '재도약 플랫폼'으로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춘하추동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드림톡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경북경총 제공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일자리 행사가 구미에서 열려 2천 명이 넘는 구직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이 주관한 '2025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34개 기업이 '기업채용관'을 마련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정책홍보·컨설팅관(17개), 기업홍보관(5개), 부대행사관(5개) 등 총 61개 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SK실트론, LIG넥스원 등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함께 열린 '드림토크 콘서트'에서는 SK실트론 김헌구 팀장이 '반도체 소재 산업의 이해와 전망'을, LIG넥스원 이기욱 팀장이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자리를 중개하는 것을 넘어 청년과 중장년층이 함께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진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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