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전수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22일~10월 2일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세버스 업체 49곳 총 1천577대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각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세버스 업체의 수검 편의를 위해 동부지역(월드컵로), 서부지역(대천동 공영차고지), 북부지역(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진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고려해, 점검 과정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와 현장 점검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일정과 내용을 업체에 사전 통보해 자율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명절, 가을 산행 등으로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전세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점검 기간 중 전세버스 차량의 가로변 주·정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점검 장소 인근을 운행하는 운전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