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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천시에 3억원대 추석 명절지원금 및 차량 6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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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영천시의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을 위해 총 7천1백만 원의 명절지원금과 약 2억4천만 원 규모의 차량 6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명절을 맞는 가정과 복지 현장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6일 영천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손영삼 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지원은 먼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71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총 7천1백만 원의 추석 명절지원금이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가페선교타운,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영천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 은해사포근한집 등 6곳에는 총 6대의 차량(약 2억4천만 원 상당)이 전달돼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이 영천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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