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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매일신문 주최, 제33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숏폼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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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2천여점 출품…수상자 181명

1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린
1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린 '제33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숏폼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덕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와 매일신문이 함께 주최한 '제33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숏폼 공모전' 시상식이 1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권성연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비롯해 수상 학생·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푸른하늘상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상은 글짓기 김수아(구미문성초 4년), 그림 최우혁(포항제철지곡초 6년), 숏폼 박서현(대구세천초 1년) 학생이 차지해 상장과 상품권을 받았다.

푸른하늘상 매일신문사장상은 글짓기 최아인(대구동천초 4년)·그림 이혜원(대구 본리초 1년) 학생이, 대구지방환경청장상은 글짓기 이동진(대구 성동초 6년)·그림 이준영(대구 매동초 3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푸른하늘상 대구시교육감상은 글짓기 박지온(대구 범어초 3년)·그림 반서윤(대구 범어초 4년) 학생이, 경상북도교육감상은 글짓기 김예지(구미 신평초 4년)·그림 공서율(김천 운곡초 2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푸른하늘상(11명)·푸른강산상(50명)·푸른마음상(120명) 등 총 18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 181점은 전자 작품집으로 제작된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로 뜨거워진 지구는 전례 없는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재해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어린이들이 출품한 작품은 우리 사회에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사랑 공모전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993년부터 구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어왔으며 2013년부터 경북, 2014년부터 대구경북 전체 초등학생으로 범위가 확대돼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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