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대구 전역 놀이강사 15명을 대상으로 대구형 놀이문화 조성사업인 '『놀:』'의 신규 놀이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놀:』은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2023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놀이문화조성사업이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집단활동을 경험하는 유아(3~6세)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으며 대표기관인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양성된 놀이강사들은 지역 사회의 놀이 전문가로서 여러 교육을 거친 뒤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돌봄기관에 파견돼 아동들에게 창의적이고 건강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교육이 이뤄진 지 1~2년차에 약 55명의 놀이강사가 발굴됐다. 올해 또한 신규 놀이강사들을 추가로 양성해 대구 전역의 아동들에게 확산될 대구형 아동 놀이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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