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코-울릉군,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울릉군 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한창수)가 1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한창수)가 1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과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 국유지 활용해 울릉군에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전기버스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업대상 국유지를 발굴하고 이를 울릉군에 임대(대부)하며, 울릉군은 국유지상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울릉군 내에 전기버스 보급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캠코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기버스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캠코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독도 지역의 교육 발전과 해양 발전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창수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울릉군에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지역사회 인프라 확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