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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달서구의회와 성서소각장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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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수명 11년 초과한 노후시설, 일방적 연장 결정 철회해야"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제공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제공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서민우, 위원 김기열·권숙자·이영빈)는 19일 달서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성서소각장을 방문해 연장 및 증설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대구시가 성서소각장 2·3호기의 전면 보수와 연장 사용 방침을 정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불거진 환경·안전 우려와 주민 반발을 확인하고, 주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지원협의체와 의원들은 26년째 운영 중인 노후 소각시설의 설계 수명 초과 문제, 연장 추진에 따른 환경적·안전적 위험 요소, 내년 준공을 앞둔 1호기 증설 공사 진행 상황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은 일방적인 연장 결정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돼 왔다"며 "대구시는 연장 방침을 전면 철회하고, 환경시설의 분산 배치와 실질적 주민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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