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혜진(34)·김민재(37·대구 동구 도동) 부부 둘째 딸 김연수(태명: 밝음이·3.2㎏) 2025년 5월 2일 출생.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게 든든히 지켜줄게"
첫째 대훈이가 2022년 11월에 태어나 아빠 엄마를 놀라게 했었던 게 생각나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또 갑자기 우리 둘째 공주가 찾아왔네.
밝음아, 엄마가 첫째를 키울 땐 잘 몰라서 엄마도 많이 힘들었고, 주변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어.
그래도 열심히 육아 방법들을 배워 가면서 우리 세 식구 이제 좀 맞춰가며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날따라 아빠와 의견이 맞지 않아 좀 다투었고 화해를 하면서 밝음이가 찾아왔었나봐.
그런데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첫째 캐어하며 정신없이 생활하다가 늦게야 밝음이의 존재를 알았고 잘 자라고 있는지 안 좋은 곳은 없는지 걱정을 하며 병원을 찾아가 의사선생님의 "잘 크고 있어요"라는 말에 안도했어.
둘째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하던 때 밝음이 성별이 예쁜 공주라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쁘고 신기했어.
밝음아, 아니 연수야, 아빠 엄마의 공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축복해.
우리 연수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늘 든든한 지켜줄게.
아빠 엄마 대훈이 오빠, 연수 이제 우리 네 식구 잘 맞춰서 행복하게 살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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