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40)·이상원(39·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둘째 아들 똑띠(3.0㎏) 8월 8일 출생. "작고 소중한 우리 둘째, 아빠 엄마 형아 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에게 너무 소중한 우리 두 아들 모두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빛나고 소중하기를 기도할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홍수현(30)·김성규(30·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말랑이(2.7㎏) 8월 8일 출생. "말랑아, 엄마 배 속에서부터 순하고 건강하게 있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빠 엄마 말랑이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신아(34)·박근탁(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뽀또(3.5㎏) 8월 15일 출생. "나의 아기야, 열 달 동안 너를 품고 있을 때 느꼈던 행복이 너를 낳고 보자마자 또 느껴졌단다. 엄마 아빠 그리고 너의 형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가족의 마지막 일원이 된 너에게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기를…. 사랑해♡ 우리 둘째."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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