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무뎌진 칼을 수리하는 '칼갈아드림센터'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칼갈아드림센터'는 '기장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 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달 기장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31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80여명이 이용할 만큼 군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리를 통해 생활용품 재사용을 지원하면서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접수 물량에 따라 현장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에서의 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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