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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축제 선봉장' 정강환 배재대 교수, 아시아 첫 세계축제협회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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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FEA World 컨벤션 & 엑스포에서 명예의전당에 공식 헌액되는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 원장. 배재대 제공
2025 IFEA World 컨벤션 & 엑스포에서 명예의전당에 공식 헌액되는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 원장. 배재대 제공

충남 보령머드축제 등을 기획·개발한 정강환 배재대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축제협회(IFE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번 헌액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창립 70주년 컨벤션&엑스포 공식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세계 30여 개국의 축제·이벤트 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에 본부를 둔 세계축제협회가 제작한 선정 이유 영상이 상영되며 정 교수의 업적과 한국 및 아시아 축제 산업의 성과가 전 세계에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 교수가 배재대 축제경영대학원을 아시아 최고 축제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킨 점, 보령머드축제·광주충장축제·해미읍성축제 등 지역개발형 문화관광축제를 기획·개발하면서 7개 도시의 명예시민으로 인정된 점 등이 소개됐다.

정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유일, 최고의 축제대학원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축제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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