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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민 82.9% 칠곡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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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만족도 75,7% 잘한다 평가

칠곡군 왜관읍 전경. 매일신문 DB
칠곡군 왜관읍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민 82.9%가 '칠곡에 계속 살고 싶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 칠곡군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주)리서치 웰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만 18세 이상 칠곡군민 1천207명을 대상으로 군정만족도 및 행정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군정운영 전반, 분야별 군정시책, 정주의식, 행정수요 등에 대해 1:1 대면면접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주요 군정 8개 분야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4.1점으로 전년(73.0점)대비 1.1점 상승했다.

주요 군정시책 8개 분야의 평가는 복지분야(75.5점), 체육분야(75.1점)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문화예술(74.3점), 농업분야(73.8점), 교육분야(73.8점), 관광분야(73.6점), 도시 인프라 개선(71.9점), 경제·일자리(70.4점) 순으로 모든 분야의 만족도가 전년대비 소폭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의식 부분에서는 '칠곡군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82.9%로 전년(80.2%)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타 시군 대비 삶의 질이 우수하다'는 응답은 54.6%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이 정책 수립 과정에 군민들과 잘 소통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68.8%로 반영하지 않는 편 31.2% 대비 37.6% 더 높았다.

민선 8기 3년간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는 군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긍정 평가를 했고, 앞으로 1년간 민선 8기 군정 업무 기대 정도 및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군민 10명 중 8명 정도(78.3%)가 긍정 평가를 해 칠곡군정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칠곡군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종합병원 등 의료 복지시설 부족'이 29.9%로 가장 높았고, 칠곡군 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이 30.2%로 최우선 순위로 꼽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더 큰 칠곡, 더 따듯한 칠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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