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동 무역사절단에는 입주기업 12개사가 참여해 총 171건, 8천39만달러 규모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4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으며, 특히 글로벌 특허 물질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를 개발한 스킨케어 기업 ㈜네이처포가 현지에서 1천만달러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사절단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상담장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개척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초 설문조사를 거쳐 2026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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