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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LG전자, 항균 기능성 섬유 소재 연구·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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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TDI-LG전자 항균 섬유 협의체' 출범식
퓨로텍 적용 섬유 소재 표준화 기술 확립 목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LG전자가 1일 대구 서구 중리동 KTDI 본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LG전자가 1일 대구 서구 중리동 KTDI 본원에서 'KTDI-LG전자 항균 섬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이들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소재 표준화 기술 확립 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KTDI 제공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KTDI)과 LG전자가 항균 기능이 있는 섬유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데 협력한다.

KTDI는 LG전자와 1일 대구 서구 중리동에 있는 KTDI 본원에서 'KTDI-LG전자 항균 섬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1년간 쌓아 온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항균 기능성 소재인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소재 표준화 기술을 확립하고, 이를 산업 영역에 확대 적용하는 데 협력한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나일론 항균 원사 표준화 ▷충진재·부직포·원단 등 용도별 항균 소재 개발 ▷세탁 후 내구성 검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 과정에 퓨로텍 소재를 공급하고, KTDI는 표준화 기초연구, 사업화 검증 등을 담당하면서 섬유업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창머티리얼, 건백, 유진한일합섬, 제이티텍스타일 등이 기능성 원단에 항균 소재를 적용한 아웃도어 의류, 생활용품, 침구류 충진재, 필터용 부직포 등 제품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만 KTDI 원장은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항균 섬유 소재의 표준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기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LG전자가 1일 대구 서구 중리동 KTDI 본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LG전자가 1일 대구 서구 중리동 KTDI 본원에서 'KTDI-LG전자 항균 섬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이들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소재 표준화 기술 확립 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KTD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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